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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황광희가 검게 그을린 피부를 공개했다.
황광희는 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나 더 까매졌어! 나 아이돌인데…. 하지만 아프리카는 즐거운 추억이었다"라며 "여러분 SBS '정글의 법칙' 기대 많이 해주세요"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황광희는 예전보다 많이 검게 그을린 모습으로 커다란 선글라스를 낀 채 카메라를 향해 익살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황광희가 출연하는 '정글의 법칙'은 아프리카 오지에서의 생존기를 그린 생존 버라이어티로 황광희 외에도 김병만, 류담, 리키김 등이 출연한다. 10월 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황광희 트위터 캡쳐]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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