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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열애중인 혼성그룹 코요태의 신지와 프로농구 전주 KCC이지스의 유병재가 닭살 애정을 과시했다.
신지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전주 KCC 이지스 다치지 말구 힘내요"라며 남자친구인 유병재의 팀을 응원했다.
이에 유병재는 신지의 미니홈피 일촌평에 "요즘 아주 그냥 예뻐 죽겠어"라며 애정 가득한 글을 남겨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샀다.
지난달에는 서로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커플링을 끼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가수 홍진영의 소개로 만나 연인사이로 발전한 신지와 유병재는 각자의 위치에서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소화하고 있다.
[열애중인 신지(왼쪽)와 유병재. 사진 = ANT W@RKS COMMUNICATIO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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