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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배우 정혜영이 네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파격 변신을 감행했다.
정혜영은 26일 공개된 매거진 HEREN 11월호 화보에서 과감한 숏커트와 레드 컬러의 도발적인 입술로 섹시미를 과시했다.
파리에서 진행된 영화 ‘아이 엠 러브’에서 영감을 받은 콘셉트의 화보 촬영에서 정혜영은 ‘아이 엄마’라는 꼬리표를 지워버렸다. 대신 기존의 청순한 매력을 넘어 섹시미마저 느껴지는 팜므파탈의 모습을 매력적으로 표현했다.
정혜영의 순수함과 세련된 섹시미가 공존하는 이번 화보는 매거진 HEREN 11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정혜영. 사진=HEREN]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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