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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걸그룹 f(x) 빅토리아와 티아라 지연이 교복 모델로 활동 하던 시절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19일 한 온라인게시판에는 ‘지연, 빅토리아 교복 모델’이라는 글이 게재됐다. 이 글에는 두 사람이 교복 모델 활동 당시의 사진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화장기가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교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교복 모델의 특성상지금의 무대 콘셉트와는 달리 메이크업을 최대한 자제한 두 사람의 모습은 지금과 비교해 차이가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빅토리아는 이때가 더 예쁜 것 같다", "실물 1위 미녀는 누구?", "둘 다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게시판 캡쳐]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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