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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팝스타 레이디 가가의 상당히 까다로운 이상형의 조건에 대해 고백했다.
레이디 가가는 최근 영국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큰 XX를 가지고 있어야 하며, 최소한 하버드대 이상이면 좋겠다”고 자신의 이상형을 밝혔다.
이어 가가는 "재능과 추진력이 있어야 하고 사랑에 대해 적극적인 사람이 매력적이다”고 덧붙였다.
이런 가가의 바람과는 달리 그의 남자친구 들은 학력에서 미달됐다. 전 남친루크 칼은 뉴욕시 바텐더 출신으로 대학은 다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으며, 염문설이 나오고 있는 배우 테일러 킨니는 웨스트 버지니아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사진 = 레이디 가가 크리스마스 앨범 재킷.]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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