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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할리우드 여배우 엘렌 바킨(57)이 새해 첫 날부터 분노했다.
TZM닷컴 등 외신에 따르면, 바킨은 2011년의 마지막 날인 지난 달 31일 뉴욕경찰 때문에 겪은 불쾌한 일을 겪었다.
그녀는 한밤 중 남자친구로 알려진 샘 레빈슨 감독과 뉴욕 거리를 걷던 중 별다른 이유없이 경찰로부터 제지를 당했다.
이에 바킨은 자신의 트위터에 "뉴욕에서는 거리에 서있는 것도 범죄가 되냐"라며 다소 격양된 어조로 당시의 불쾌함을 털어놓았다. 아무 이유도 없이 불심검문을 받았다는 것. 그녀의 남자친구 샘 레빈슨은 경찰과 바킨의 설전 장면을 비디오로 찍었다.
해당 비디오와 관련, TMZ는 "경찰 측으로부터는 아직 어떤 공식적인 말도 듣지 못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엘렌 바킨은 '사랑의 파도' '스위치' '씨에스타' 등 영화로 잘 알려진 할리우드의 섹시 성격파 여배우다. 최근에는 영화 '레터스 투 줄리엣'의 제작자로도 활동했다.
[사진=영화 '매드 독 타임' 스틸컷]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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