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와 아이돌 그룹 비스트 멤버 장현승의 유닛인 JS&현아가 JTBC '뮤직 온 탑'의 첫번째 1위 주인공이 됐다.
JS&현아는 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뮤직 온 탑'에서 데뷔곡 '트러블 메이커'로 1위를 차지했다. '뮤직 온 탑'은 이날부터 1위를 시상해 JS&현아는 '뮤직 온 탑' 방송 이래 첫번째 1위 주인공이 됐다.
케이블 음악채널 M.net '엠! 카운트다운'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한 JS&현아는 이날 1위를 거머진 뒤 MC인 비스트 멤버 윤두준과 깜짝 동반 무대를 펼치기도 했다.
[현아(왼쪽)와 장현승.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