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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그룹 빅뱅과 2NE1이 일본 최대 R&B 힙합 페스티벌 '스프링그루브(SPRINGROOVE)'에 동반 출연한다.
일본 스프링그루브 측은 28일 라인업을 공개하며 빅뱅과 2NE1을 주요 출연진으로 소개해 국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실 빅뱅의 GD&TOP과 2NE1은 지난해 유명 래퍼 플로라이다와 함께 첫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동북대지진으로 인해 무산됐다. 올해 첫 출연의 기회를 다시 잡은 빅뱅과 2NE1은 셔플댄스 돌풍의 주역 LMFAO와 일렉트로닉 음악 DJ 데이비드 게타 등 해외 아티스트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특히 주최 측은 빅뱅에 대해 "세계 음악 시장에서도 폭발적인 무브먼트를 일으킨 그룹"이라고 평했고, 2NE1은 "아시아뿐 만 아니라 세계적인 차세대 팝 아이콘"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006년 시작돼 올해 5회째를 맞는 스프링그루브는 현지 아티스트뿐 만 아니라 해외 톱스타들이 출연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올해는 오는 3월 31일 일본 오사카 고베 월드 기념 홀과 4월 1일 치바 마쿠하리 메세 홀에서 펼쳐진다.
[일본 스프링그루브에 첫 출연하는 빅뱅(위)와 2NE1. 사진 = YG엔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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