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잠실실내체 윤욱재 기자] 올스타전 MVP의 주인공은 문태영(LG)이었다.
29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드림팀이 매직팀을 상대로 143-119 승리를 거뒀고 드림팀의 승리를 이끈 문태영이 '별중의 별'로 이 선정됐다.
올스타전 드림팀 베스트5로 선정돼 선발 출장한 문태영은 1쿼터에서 무득점에 그쳤지만 2쿼터에서 6득점, 3쿼터에서 10득점을 넣으며 득점 몰이에 나선 뒤 4쿼터에서는 8득점을 추가하며 24득점을 기록했다. 리바운드도 10개를 잡아내 더블-더블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이날 양동근이 4쿼터에서만 17득점을 넣으며 문태영을 위협했으나 결국 MVP의 몫은 문태영에게 돌아갔다.
[29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문태영이 레이업 슛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 = 잠실실내체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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