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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그룹 신화의 전진이 에릭과의 우정을 과시해 훈훈함을 안겼다.
전진은 오는 3월 24일 신화 데뷔 14주년 콘서트와 컴백 준비로 바쁜 와중에도 에릭이 프로듀싱한 걸그룹 스텔라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평소 스텔라에게 관심을 갖고 있었던 전진은 남자주인공이 필요하다는 얘기에 선뜻 출연 의사를 밝혔다. 뮤직비디오 촬영날에는 자신의 분량이 끝났음에도 끝까지 남아 모니터를 해주는 남다른 후배 사랑을 보였다.
이 뿐만 아니라 스텔라와 같은 연습실에서 컴백 준비를 하며 시간이 날때마다 트레이닝을 도우며 조언을 전하는 등 지원군을 자청했다.
전진이 에릭과의 우정을 과시하며 출연한 스텔라의 뮤직비디오는 2월 공개되며, 현재 전진은 신화 컴백 준비에 한창이다.
[에릭과의 우정을 과시한 전진. 사진 = 탑클래스엔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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