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일본 곽경훈 기자19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기노완구장에서 일본 프로야구 연습경기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오릭스 버팔로스의 경기에서 이대호가 팀의 분위기 메이커를 자청하고 있다.
▲ 장난꾸러기 이대호
▲ 사카쿠치 '이대호 저리가!'
그후 옆에 있던 다카하시도 이대호와 합세해 사카쿠치를 가운데로 몰고 있다.
▲ 수다쟁이 이대호가 난 싫어!
▲ 이대호-T오카다 '그냥 벤치에 않아 있어'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