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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배우 홍수현이 사인회에서 미모를 빛냈�.
홍수현은 지난 7일 롯데백화점 전주점에서 열린 한 패션 가방 브랜드 팬사인회 현장에서 변함없는 미모로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약 2년만에 공식 팬사인회를 연 홍수현을 보기 위해 많은 팬들이 몰렸다는 후문이다. 홍수현은 사인회 내내 기분 좋은 미소로 자신을 찾아온 팬들을 맞이 했다.
한편 홍수현은 오는 5월 7일 방영될 종합편성채널 채널A 드라마 '굿바이 마눌'에서 지혜롭고 명랑한 아내 강선아역을 맡아, 한류스타 류시원과 호흡한다.
[약 2년만에 팬사인회를 연 홍수현. 사진 = 인터오리진 제공]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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