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의 지동원이 16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 했다. 지동원은 "부상없이 한시즌을 보낸것이 가장 잘된 일이라 생각합니다."라고 했다.
지동원은 프리미어리그 첫 시즌에 19경기 출전에 2골 2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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