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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박민영이 17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MBC 새 주말드라마 '닥터진'(극본 한지훈 전현진 연출 한희) 제작발표회에서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닥터진'은 21세기 최고 천재의사 진혁(송승헌)이 정체불명의 환자를 만나게 되면서 1860년 조선시대로 타임슬립해 벌어지는 사건들을 그린 작품으로 이범수, 송승헌, 김재중, 박민영, 이소연 등이 출연한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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