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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가 노래 분량이 소녀시대 때보다 늘어나서 기쁘다고 밝혔다.
2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KBS Joy '이소라의 두 번째 프로포즈'에는 태티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서 MC 이소라는 태티서에게 노래를 9명이 나눠서 부르다가 3명이 부르니 힘들지 않냐는 질문을 했다. 태연은 "저는 데뷔 이후 목을 걱정한 게 처음이다. 그 정도로 파트가 많아졌다. 목이 쉴 정도로 목에 무리가 가더라"라고 말했다.
티파니는 "그동안 파트가 많아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유닛 앨범을 기대했기 때문에 감사한 마음으로 노래를 즐기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티파니는 "9명이 부를 때는 15초 정도 부른다"며 "이번에는 1분 15초씩 부른다. 그래서 되게 감사히 즐겁게 한다"고 덧붙였다.
소녀시대로 무대에 오를 때는 멤버별로 화면에 비치는 시간이 많지 않은 태티서인데, 태연은 "제스처를 신경 많이 쓴다. 짧은 파트 안에 임팩트를 줘야 하니까. 현란한 손동작이라든지…"라고 설명했다. 티파니도 "한 글자 씩 (제스처를) 짜는 친구도 있다"며 "15초를 정말 열심히 한다"고 밝혔다.
[걸그룹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 태연, 티파니, 서현(왼쪽부터). 사진 = KBS Joy 방송화면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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