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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모델 출신 배우 구은애와 성준이 루마니아에서 비주얼 커플로 떠올랐다.
구은애와 성준은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XTM '옴므4.0' 촬영차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페스티벌인 '센세이션 더 오션 오브 화이트(Sensation the ocean of white. 이하 '센세이션') 파티를 찾았다.
'센셔이션'은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파티로 구은애와 성준이 루마니아에 초대돼 파티의 드레스코드인 화이트 커플룩을 입고 신나는 파티를 즐겼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모델 출신다운 남다른 기럭지로 돋보이는 스타일링을 연출했고 연인같은 다정한 면모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알렸다.
이 밖에도 두 사람은 '센세이션'의 화이트스타일링 비법과 루마니아의 핫 플레이스와 전통음식 등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이는 23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루마니아에서 열린 '센세이션'파티를 즐긴 구은애(위 왼쪽)-성준. 사진 = 초이엔터테인먼트 제공]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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