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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김선아가 슈퍼주니어 멤버 시원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김선아는 26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슈퍼 팔방미남 시원이. 슈퍼주니어의 콘서트가 오늘 내일 열린답니다! 벌써 몇번째 초대에도 못가네요. 아, 가고싶다(드라마 스케줄은 너무 빡세구나) 쏘리쏘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선아는 시원과 함께 슈퍼주니어 '쏘리쏘리'의 대표적인 안무를 재현하고 있다. 특히 사진 하단에 '슈퍼주니어 슈퍼 지원, 쏘리쏘리'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선아는 오는 30일 첫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아이두 아이두'에 출연한다.
[최시원(왼쪽)과 김선아. 사진 출처 = 김선아 페이스북]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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