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배우 조여정이 타이트한 요가복을 입고 관능미가 넘치는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
조여정은 2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SNL코리아2’ 호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요가와 관련된 콩트가 꾸며졌는데, 요가 강사로 변신한 조여정은 타이트한 스키니 팬츠와 홀터낵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아찔한 몸매를 과시했다.
조여정은 방송서 직접 요가 시범을 보이면서 출연진을 상대로 1:1 레슨을 펼치기도 햇다.
이날 조여정은 생방송 60여분 동안 헤어 메이크업을 수차례 바꾸며 온갖 슬랩스틱 몸개그부터 각종 패러디까지 5~6개의 콩트를 파격적인 코믹 연기로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조여정은 영화 ‘후궁:제왕의 첩’에서 아찔한 노출 연기를 선보이는 등, 열연을 펼쳤다.
[조여정. 사진 = tvN 캡쳐]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