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미리기자] 민규동 감독의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이 개봉 17일 만에 25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개봉한 '내 아내의 모든 것'은 2일 20만595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262만261명을 기록했다.
이는 개봉 17일 만의 기록으로, 상방기 극장가에 첫사랑 신드롬을 불러 일으키며 400만 관객을 돌파한 '건축학개론'의 기록을 5일 앞당긴 기록이자 740만 관객을 동원한 2011년 최고의 화제작 '써니'의 19일보다도 빠른 결과다.
한편 '내 아내의 모든 것'은 카사노바에게 아내를 유혹해 달라고 부탁한 남자의 결별 프로젝트를 그린 영화로 임수정, 이선균, 류승룡 등이 출연했다.
[개봉 17일 만에 전국 250만 관객을 돌파한 '내 아내의 모든 것' 포스터. 사진 = 영화사 집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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