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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배우 이장우가 '기린다리'로 남다른 기럭지를 과시했다.
11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대기실에서 포착된 것으로 보이는 이장우의 '기린다리'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장우는 두 다리를 쭉 뻗은 채 의자에 앉아 대본 삼매경에 빠져있고, 무보정 직찍사진임에도 긴 다리로 우월함을 뽐냈다.
특히 그는 청바지에 신발을 신지 않았지만 유독 길어보이는 다리로 네티즌 사이에서 '기린다리'라는 애칭을 얻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깔창도 필요 없는 명품 기럭지" "진짜 기린다리같다" "내 다리길이 2배" 등의 반응들을 보냈다.
[기린다리를 선보인 이장우. 사진 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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