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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본격적인 국내 활동 컴백을 앞두고 있는 애프터스쿨이 주연과 이영을 마지막으로 모든 멤버들의 티저사진을 공개했다.
애프터스쿨은 15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주연과 이영의 티저사진을 게재했다. 12일을 시작으로 공개됐던 개인 티저 사진은 이들을 마지막으로 모두 공개됐다.
사진에서 주연은 평소 청순하고 깨끗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이미지 변신을 꾀했다.
이영 또한 가터벨트를 통해 섹시하면서도 도도한 모습을 선보이며 다가올 애프터스쿨의 컴백무대를 기대하게 했다.
이번 다섯 번째 맥시 싱글의 타이틀곡인 '플래시백'(Flashback)은 한국의 푸시캣돌스라 불리며 강렬함을 선사했던 애프터스쿨의 초창기처럼 파워풀하고 화려한 모습을 선보이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새로운 티저를 접한 네티즌들은 "청순한 줄만 알았던 주연인데 다크도 잘 어울린다. 고급스러움" "이영이 막내에서 드디어 언니 되더니 완전 섹시해졌네!!" "이번 앨범 기대 중"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주연과 이영의 티저사진. 사진 = 플레디스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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