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전 김진성 기자] 손시헌이 1회말 수비에서 교체됐다.
두산 손시헌은 22일 대전 한화전서 8번타자와 유격수로 선발출전했지만, 1회말 수비 도중 왼쪽 발목에 통증을 호소해 허경민으로 교체됐다. 손시헌은 현재 아이싱 치료를 받고 있으며, 그리 심각한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는 2회초 현재 한화가 1-0으로 앞서있다.
[발목 통증으로 교체된 손시헌.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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