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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한류스타 원빈이 영화 '아저씨'에서 사용했던 총과 이병헌이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들었던 총이 종합편성채널 MBN '끝장대결'에 등장한다.
MBN '끝장대결'은 최근 '무엇이든 뚫어버리는 총, 최고의 검을 뚫어라' '어떤것이든 잘라 버리는 칼, 총에서 발사 된 총알을 잘라내라'는 주제의 녹화를 마쳤다.
원빈이 영화 속 불한당들을 해치울 때 쓰는 총은 KWA글록 19로 미국의 대 테러진압용 권총. 원빈이 영화 촬영당시 제작진 소품 담당에게 달라고 졸라댔다는 물건이다. 또 이병헌이 '아이리스'에서 들었던 권총은 미마약단속국 표준 병장 USP로 알려져 있다.
이에 맞서는 칼은 조선시대 무관들이 차고 다녔던 진검을 한달 동안 갈고 닦아 재탄생 시켰다. 전체적인 콘셉트는 대한민국 최고의 강력함과 견고함이 만난 끝장대결이다.
먼저 그 무엇이든 뚫어버린다고 자부하는 총이 등장해 수박을 산산조각 내는 것은 기본, 대리석과 단단한 당구공까지 뚫어버리는 무지막지한 괴력을 선보인다.
이에 맞서는 명장의 땀과 혼이 그대로 담긴 전통 검이 등장해 야구공을 반으로 잘라버리는 건 기본으로 강철판까지 절단 내버리는 날카로움을 자랑한다.
총과 검의 대결이 그려질 '끝장대결'은 오는 30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총과 검의 대결. 사진 = MBN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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