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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배우 윤세아가 춤과 노래 실력을 깜찍하게 뽐냈다.
지난달 30일 밤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서이수(김하늘)는 김도진(장동건)의 짝사랑 매뉴얼 문자를 보고 행복해 하다가 제 속옷과 홍세라(윤세아)의 속옷을 번갈아 보며 한숨을 쉬었다.
이수의 표정에 상황을 파악한 세라는 "네가 연애를 하긴 하나보다. 속옷 꼬라지를 보니 이게 아니다 싶지?"라고 말한 뒤 이수를 데리고 속옷 쇼핑에 나섰다.
이어 세라는 이수에게 속옷을 골라주며 "이건 '초대'다. 오늘을 기다렸어~"라고 노래를 부르기 시작, 또 다른 속옷을 들고는 '성인식'을 열창하며 속옷마다 분위기에 맞는 노래와 안무를 완벽 소화해 극의 깨알 재미를 선사했다.
'신사의 품격' 제작 관계자에 따르면, 윤세아는 대본을 받은 직후 '초대'와 '성인식' 뮤직비디오와 안무동영상 등을 찾아보고 연습하며 열의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도진, 임태산(김수로), 최윤(김민종), 이정록(이종혁)의 첫사랑 김은희(박주미 )의 아들 콜린(이종현) 등장으로 이후 전개에 있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신사의 품격'은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노래와 춤을 선보인 윤세아. 사진 = SBS 방송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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