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배우 고아라가 뉴질랜드에서 근황을 공개했다.
고아라는 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여긴 한겨울! 뉴질랜드에 온지도. 벌써. 한겨울에 익숙해져 버렸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한겨울인 계절에 알맞게 따뜻한 느낌이 묻어나는 패딩 점퍼를 입고 추위를 이기고 있다. 고아라는 대자연을 배경으로 들뜬 기분을 다양한 포즈로 선보였다. 이어 밝고 건강한 미소로 근황을 전해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고아라 뉴질랜드 갔구나" "그냥 찍어도 화보다" "한국은 여름인데"라는 등의 반응들을 보냈다.
[뉴질랜드에서 근황을 공개한 고아라. 사진출처 = 고아라 트위터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