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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결혼식의 민폐 하객으로 등극했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리 서현 민폐 하객'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랐다.
해당 게시물 속 사진은 연예인 전문 헬스 트레이너 이영만 씨의 결혼식 단체사진으로 많은 걸그룹과 아이돌 그룹 멤버들의 얼굴이 눈에 띈다.
사진에는 걸그룹 소녀시대 서현, 유리와 카라의 니콜, 규리 강지영이 자리했다. 또 그룹 슈퍼주니어의 이특과 마이티마우스의 상추 등이 함께 했다.
특히 많은 하객들 중에도 서현은 작은 얼굴과 청순한 미모를 뽐내 신부에게 민폐를 끼쳤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우월한 유전자" "결혼식에서 신부보다 예쁘면 문제지" "얼굴에서 빛이 난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리와 서현을 민폐하객으로 만든 단체사진. 사진출처 = 인터넷 커뮤니티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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