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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신세경이 지산 록페스티벌을 습격했다.
신세경은 자산 록페스티벌 개최 첫 날인 27일 오후 '알투비:리턴투베이스' 이벤트 부스 앞에서 팬들을 위한 팬 사인회를 열었다.
'알투비:리턴투베이스' 공식 트위터에는 이날 지산 록페스티벌에 참석한 신세경의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컬러풀한 의상으로 한껏 멋을 낸 신세경과 tvN '현장토크쇼 택시'의 두 MC 이영자, 공형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신세경은 록페스티벌 방문에 앞서 '택시' 녹화에 참여했다. 그는 프로그램의 주 대화 무대가 되는 택시를 타고 지산 록페스티벌에 깜짝 등장해 팬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신세경은 '알투비:리턴투베이스'에서 겉으로는 강하지만 따뜻하고 여린 속마음을 가진 전투기 정비사 세영 역으로 출연한다. 내달 15일 개봉.
[지산 록페스티벌에 참석한 신세경. 사진출처 = '알투비:리턴투베이스' 공식 트위터]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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