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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인턴기자] 여자 배구 4강행을 이끈 '꽃사슴' 황연주(26·현대건설)의 미모가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황연주는 8일(한국시간) 2012 런던올림픽 배구 여자 8강 이탈리아전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인 가운데, 황연주의 아름다운 미모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황연주는 이번 올림픽에서 원 포인트 서버로 교체 출전해 주목을 받지 못했던 이전 경기와 달리, 이 날 경기에서는 라이트 공격수로 출전해 4강 진출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그는 블로킹 2개와 9득점을 올리는 등 맹활약하며 28득점을 기록한 김연경과 함께 3대1 역전승을 이끌었다.
특히 황연주는 팬들 사이에서 아름다운 외모로 '꽃사슴'으로 불리는 배구계 '얼짱'스타다. 그는 국내 V리그에서 3년 연속 올스타 팬 투표 1위를 기록하는가 하면 '성형외과 선수가 뽑은 얼짱 5인'에 체조의 손연재, 수영의 정다래, 핸드볼의 김온아, 양궁의 기보배 선수와 함께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김형실 감독이 이끄는 여자 배구 대표팀은 8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얼스코트에서 벌어진 런던 올림픽 여자 배구 8강전에서 강호 이탈리아를 맞아 3-1(18-25, 25-21, 25-20, 25-18)로 역전승을 거뒀다. 동메달을 수확했던 1976 몬트리올 올림픽 이후 첫 준결승 진출이었다. 한국 대표팀은 오는 9일 오후 11시 미국과 준결승전을 치를 예정이다.
[여자 배구 4강진출의 주역이자 아름다운 미모로 주목받고 있는 황연주. 사진출처 = 황연주 미니홈피]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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