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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18일 저녁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SM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Ⅲ 인 서울(SM TOWN LIVE WORLD TOURⅢ in SEOUL)에 대형 SM타운기를 들고 입장하다 팬들의 환호에 미소짓고 있다.
올해로 세 번째 투어를 맞이한 'SMTOWN LIVE'에는 강타,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f(x), EXO, 천상지희 다나&선데이, 장리인, 추가열, 김민종 등 SM 소속 아티스트들이 총출동 했다.
이번 공연에는 미국, 캐나다, 프랑스, 영국, 독일, 이탈리아, 러시아, 호주, 이스라엘, 카자흐스탄, 브루나이, 중국, 일본 등 전세계 30여개국 4만여 음악 팬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글로벌한 K팝 인기를 실감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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