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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인턴기자] 걸그룹 미쓰에이의 민이 원더걸스와 쇼핑 나들이 중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민은 2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도쿄에서 쇼핑타임! (Shopping Time in Tokyo)"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한 사진에는 미쓰에이의 지아, 페이, 민과 원더걸스의 혜림과 유빈이 함께 있다. 이들은 타국에서 쇼핑을 나서며 편한 차림을 하고 있지만 멤버 각자의 남다른 패션 스타일이 마치 화보 같은 모습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게 쇼핑 사진이야?", "한국에는 언제와요?", "이것이 화보다", "수지와 소희, 선예는 어디갔지?", "일상이 화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쓰에이와 원더걸스는 같은 소속사 JYP의 다른 가수들과 함께 지난 18일, 19일 일본에서 'JYP 네이션'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도쿄에서 함께 쇼핑을 하며 사진을 찍은 지아, 혜림, 민, 유빈, 페이(왼쪽부터). 사진출처 = 민 트위터]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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