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캐빈 데비스가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제25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대한민국과 미국'의 경기 6회말 구원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캐빈 데비스는 미국팀의 에이스 투수로 메이저리그 진출이 유력하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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