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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인턴기자] 정규편성을 확정지은 케이블채널 tvN 'SNL코리아'가 화려한 크루쇼로 막을 올린다.
오는 8일 밤 11시 방송될 'SNL코리아'의 첫 생방송 호스트는 고정 크루들로 낙점, 크루쇼로 펼쳐질 예정이다.
정규편성의 첫 호스트 선정에 심사숙고하던 제작진은 'SNL코리아'의 방향과 색깔을 보여주기에 가장 적합한 호스트는 크루들이라고 판단, 크루쇼 진행을 결정했다.
제작진은 'SNL코리아'가 지난 시즌 19금 섹시 유머와 속시원한 풍자로 시청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만큼, 다소 높은 수위의 유머와 풍자까지도 시도하며 특유의 재미와 색깔을 적나라하게 담아내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크루들 역시 제작진에게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남다른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SNL코리아'의 안상휘 CP는 "매주 호스트들과 환상적인 호흡을 맞추며 안방극장의 아찔한 웃음을 책임질 크루들의 시청자들을 향한 강력한 첫 인사가 될 것"이라며 "지난 시즌 종영 이후 허전했던 매주 토요일 밤을 화끈하고 통쾌한 웃음으로 채워드릴 테니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크루는 매주 그 회의 주인공이 되는 호스트를 보좌해 프로그램에 재미를 주는 'SNL코리아'의 고정 출연자로 이번 정규편성 후 첫 방송에서는 크루들이 호스트를 대신해 프로그램을 이끌어가며 새로운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크루쇼에는 장진 감독, 신동엽, 배우 김원해, 고경표, 김슬기, 개그맨 정성호 등 'SNL코리아'에 합류한 고정 크루 멤버 전원이 함께한다.
특히 지난 시즌 호스트로 출연해 탁월한 콩트 연기력과 19금 유머를 선보였던 신동엽은 크루에 새롭게 가세하며 특유의 개그로 안방을 웃음바다로 만들 계획이다.
[개그맨 신동엽-배우 김슬기-김민교-개그맨 정성호(위에서 왼쪽부터), 배우 이상훈-고경표-감독 장진(아래서 왼쪽부터). 사진 = tvN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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