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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티아라가 음악방송 컴백과 각종 공연 등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티아라는 9일 오후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7번째 미니앨범 '미라지(MIRAGE)' 타이틀곡 '섹시 러브(SEXY LOVE)'를 열창했다. 이날 티아라는 코발트 색의 의상을 맞춰입고 포인트 안무인 '로봇 춤'을 선보이며 시선을 끌었다.
앞서 티아라는 지난 6일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컴백무대를 꾸몄다. 이어 출연을 예정했던 KBS '뮤직뱅크'에는 불참했지만 9일 진행된 MBC '쇼!음악중심', 10일 SBS '인기가요'에 차례로 무대에 오르며 활동을 이었다.
이 밖에도 티아라는 8일 오후 7시 제주도ICC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린 '2012 세계자연보전총회' 기념 K팝 에코 콘서트에 참석, 방송이 아닌 공연무대에도 올랐다. 오는 23일에는 경주에서 열리는 '2012 한류드림콘서트' 출연을 확정했다.
티아라는 또 해외공연 활동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오는 18일에는 홍콩 완차이에 위치한 스타홀에서 3000석 규모로 쇼케이스도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현지의 많은 언론 매체들과 광고계, 동남아 에이전트들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7월 말부터 불거진 이른바 '티아라 사태'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던 티아라가 활동을 재개하면서 많은 팬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방송 및 공연활동이라는 전략을 내세운 티아라가 팬들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방송 및 공연 활동중인 티아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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