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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김완선의 컴백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김완선 조카의 매력적인 외모가 화제다.
11일 김완선 소속사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에피톤프로젝트와 함께 작업한 김완선의 신곡 '오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김완선의 조카인 마리가 출연해 연기를 펼쳤다. 뮤직비디오에서 마리는 굵은 웨이브를 하고 큰 키와 매력적인 눈매를 통해 남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김완선의 신곡 '오늘'은 잔잔한 멜로디에 서정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곡으로 돈스파이크가 편곡에 참여했다.
김완선은 오는 14일 서울 강남 클럽 홀릭에서 '더 비어(THE BEER)' 컴백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김완선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조카 마리. 사진출처 = '오늘' 뮤직비디오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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