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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수습기자] 가수 박진영이 국제가수 싸이의 빌보드 2위를 축하했다.
박진영은 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재상아. 한국 떠나서 핸드폰, 인터넷 끊고 지내다 이제야 소식 들었어. 이게 왠일이니! 떠날 때 '강남스타일' 응원 인터뷰 해주고 왔는데 그 곡이 빌보드 2위라니"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많은 사람들이 몇년씩 준비해도 못해낸걸 니가 한 달만에 해내면 어떡하니? 정말 축하해! 네 인생은 어쩜 이렇게 드라마니? 핸드폰 다시 개통하면 전화할께"라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싸이의 '강남스타일'은 지난달 26일 빌보드 핫100 2위에 오르며 성공적인 미국 진출을 이뤄냈다. 여기에 미국 아이튠즈 차트 1위, 영국 음악차트에서 1위까지 기록하며 전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쿨한 척 하지만 속 쓰리실 듯" "박진영은 산 속에 살았나? 인터넷이고 뉴스고 각종 매체에 싸이 계속 나왔는데 이제 알았다고?" "원더걸스도 잘 될 거예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싸이의 빌보드 2위를 축하한 박진영.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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