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지영 수습기자] 모델 출신 배우 주지훈이 시크한 남성미를 과시했다.
주지훈은 최근 매거진 에스콰이어 화보 촬영에서 차가운 매력을 가진 시크한 남자로 변신했다.
화보 속 주지훈은 빈티지한 워싱이 들어간 데님에 평범한 니트로 스타일을 완성했으며, 심플한 블랙과 카키색의 상의로 모던하고 감각적인 겨울 스타일을 연출했다.
그는 이날 모든 의상을 멋지게 소화했으며 전직 모델다운 포즈로 촬영에 임해 스태프들의 칭찬을 받았다. 주지훈의 시크한 남성미가 돋보이는 화보는 에스콰이어 11호를 통해 공개된다.
주지훈은 현재 SBS 드라마 '다섯손가락'에서 천재 피아니스트 지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모던하고 시크한 남성미를 과시한 주지훈. 사진 = 에스콰이어 제공]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