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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일 드림 매치에 출전해
23일, 일본 가나가와 현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2회 K-POP KIZUNA CONCERT&FC MEN JAPAN 드림 매치'에 톱스타 가수 김현중(26)이 참석했다.
이날 K-POP 가수 대국남아를 비롯해 배우 윤상현, JYJ 멤버 김준수 등이 각각 자신들의 히트곡을 부르며 멋진 콘서트 무대를 펼쳤다. 이어서 한국 연예인 축구단 'FC MEN'이 일본 연예인 축구팀과 멋진 대결을 펼쳐 일본 한류 팬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김현중은 이날 유니폼과 어울리는 파란 니트 모자를 쓰고 등장해, 일본 팬들을 흥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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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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