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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일본서 아이코닉으로 활동 중인 슈가 출신 아유미가 여신 자태를 공개했다.
아유미는 2일 자신의 트위터에 화려한 금빛 드레스를 입고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유미는 반짝반짝 빛나는 오프숄더 롱드레스를 입고 명품 S라인을 뽐냈다. 성숙해진 미모와 브이라인 턱선이 눈길을 끈다.
해당 사진은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비비안웨스트우드의 패션쇼에 참석한 당시로 알려졌다.
[아유미. 사진 = 아유미 트위터]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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