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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케이블채널 엠넷 오디션프로그램 '슈퍼스타K4' 참가자인 유승우가 같이 오디션에 참가한 볼륨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유승우는 1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TOP12의 어머니 볼륨과 함께. 큰 엄마 선아 누나는 어디갔는지"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유승우와 볼륨은 여러 가지 표정으로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유승우는 트레이드 마크인 바가지 머리에 곱슬곱슬하게 볼륨을 넣어 귀여움을 더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볼륨 바가지머리 귀여워요" "승우야, 이대로만 자라다오" "볼륨 멤버도 반가워요" "망가져도 귀여워요"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볼륨과 함께 셀카를 찍은 유승우. 사진출처 = 유승우 트위터]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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