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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12일 저녁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격주간 패션매거진 '그라치아' 한국판 창간 파티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사회를 맡은 이승연을 비롯해 브아걸 가인, 가희, 구하라, 김완선, 변정수, 안혜경, 유인영, 원더걸스 유빈, 채시라, 최여진, 홍진경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그라치아는 1938년에 창간되어 75년의 역사를 지닌 이탈리아 패션지로 '그라치아 코리아'는 오는 2월 창간한다.
[원더걸스 유빈.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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