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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KBS 2TV 월화드라마 '학교 2013'이 사회적 문제에 직접적으로 다가간다.
'학교 2013'(극본 이현주 고정원 연출 이민홍 이응복) 제작진은 13일 배우들이 참여한 '블루밴드 캠페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블루밴드 캠페인'은 교과부에서 실시하는 캠페인으로 학생들의 자발적인 학교 폭력 예방 활동을 지원하는 것이다. '학교 2013'은 교과부와 연계해 학교폭력 수기 공모를 진행하며 진짜 학교와 학생, 교사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블루밴드 캠페인' 포스터에는 블루밴드를 직접 착용한 '학교 2013' 배우들의 얼굴이 친근하게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이 포스터는 현재 전국 중학교 3,186개, 고등학교 2,287개로 총 5,473개의 학교에 부착된 상태다.
'학교 2013'과 교과부는 드라마의 방송과 더불어 학생과 학부모, 선생님들 가까이에서 학교폭력, 교권침해 등 학교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모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학교 2013'의 한 관계자는 "단순 학교 속 아이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진짜 학교와 함께하는 드라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학생들의 상처에 귀 기울이고, 학교 속으로 직접 다가가 '학교 2013'이 학교를 위한 사회적 메시지를 던질 수 있으면 하는 바람이다.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학교2013' 블루밴드 캠페인 포스터. 사진 = '(유)학교문화산업전문회사' 제공]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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