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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아이돌 그룹 비에이피(B.A.P) 멤버 힘찬과 선배 그룹 빅뱅의 탑이 합성된 사진이 화제다.
12일 비에이피의 말레이시아 팬이 자신의 트위터에 게재해 화제가 되고 있는 이 사진은 탑과 힘찬의 얼굴이 반반 합성되어 있다.
이 사진을 접한 국내외 팬들은 "힘찬이 탑의 오랫동안 잃어버린 쌍둥이?(Himchan is Top’s long lost twin)", "비슷하긴 하네" "탑도 좋고 힘찬도 좋아요"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에피는 한편 12일 나이키의 대표 브랜드인 '에어포스원'의 30주년을 기념하는 스타일 아이콘으로 선정되면서 차세대 패셔니스타로 인정받았다.
[탑(아래 오른쪽)과 힘찬(아래 왼쪽)의 합성사진. 사진 = TS엔터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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