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기성용(24·스완지시티)이 가벼운 감기몸살로 리버풀 원정에서 제외됐다.
기성용은 18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서 벌어진 2012-13시즌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리버풀과 스완지시티의 경기서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기성용은 감기몸살로 엔트리서 제외됐다. 오는 25일 오전 1시로 예정된 캐피털 원 컵 결승전을 위한 라우드롭 감독의 배려이기도 하다. 덕분에 기성용은 모처럼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됐다. 이날 스완지시티는 기성용 외에도 부상을 당한 수비수 치코를 제외했다. 또한 미추, 윌리엄스, 다이어, 앙헬 랑헬, 라우틀리지 등 주전급 선수들도 대거 벤치에 대기했다.
한편, 경기는 리버풀의 5-0 대승으로 마무리됐다. 스완지시티는 주축 선수들의 결장 공백을 메우지 못했다.
[기성용. 사진 = gettyimagesKorea/멀티비츠]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