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MD화보] '조작의혹' 오달수 머리크기, '신생아 비율이네'
2013-02-18 12:02:57
18일 오전 서울 서교동 인터파크 아트센터에서 열린 영화 '파파로티' 제작보고회 현장.
'파파로티'는 비록 조직에 몸담고 있지만 천부적 재능을 지닌 성악 천재 건달 장호(이제훈)가 큰 형님보다 무서운, 까칠하고 시니컬한 음악 선생 상진(한석규)을 만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려낸 영화다. 내달 개봉.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성보경 기자 ballinb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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