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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구하라, 이세영과 함께 '성신여대 3대 퀸카'로 불린 탤런트 민지원이 태국 방콕에서 근황을 전했다.
민지원의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는 18일 오전 최근 광고 촬영차 태국을 다녀온 민지원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민지원은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무결점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발레로 다져진 황금비율 몸매와 극세사 각선미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태국서도 통하는 국보급 각선미", "무보정 각선미 종결자", "화보인생이란 이런 것", "성신여대 3대 퀸카답다" 등의 반응이다.
한편 성신여대에서 발레를 전공하는 민지원은 교복, 휴대폰 등의 CF모델로 활발히 활동하며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태국에서 근황을 전한 민지원. 사진 = 토비스미디어 제공]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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