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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3.1절 빅매치'의 경기 시각이 변경됐다.
19일 한국배구연맹(KOVO)는 "다음달 1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인 NH농협 2012~2013 V-리그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경기 시작 시각이 변경됐다"고 발표했다.
중계방송에 따른 조치다. 이날 3.1절 공휴일을 맞아 당초 오후 2시부터 치러질 예정이었으나 중계방송 관계로 12분이 늦은 오후 2시 12분부터 시작된다. 이날 경기는 KBS1에서 생중계한다. 남자부 경기에 이어 KGC인삼공사와 한국도로공사의 여자부 경기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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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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