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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송지효의 피부 비결이 공개됐다.
송지효는 최근 자신이 모델로 활동중인 베네피트의 3월 뷰티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송지효는 베네피트의 신제품 '페이크 업'의 화보 속에서 깨끗하고 촉촉한 물광 피부 여신으로 변신했다. 그녀의 광나는 피부 비결은 에센스 메이크업 스틱 '페이크 업' 덕분.
베네피트의 3월 신제품 '페이크 업'은 에센스와 컨실러를 하나로 합쳐 얼굴의 잡티 커버는 물론 촉촉한 수분감을 부여하는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으로 출시 전부터 소비자들과 메이크업 아티스트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연예인들의 물광 피부로 쉽게 연출해주는 '페이크 업'은 휴대가 편리하고 립스틱처럼 돌려서 사용하는 에센스 메이크업 스틱으로 에센스 링이 컨실링 코어를 감싸고 있는 형태의 신개념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이다.
에센스 링에는 비타민 E와 사과씨 추출물이 들어 있어 피부 속 수분감을 32% 증가시켜 주고, 가볍게 피부에 밀착되는 컨실링 코어는 피부 결점을 감쪽같이 가려줘 쉽고 빠르게 피부 결점과 잔주름 커버에 효과적이다.
송지효 화보 메이크업을 담당한 오윤희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페이크 업을 볼 안쪽에서 바깥 쪽으로 V자를 그리듯 바른 뒤 손가락으로 아래서 위로 두드리듯 블렌딩해 리프팅 효과와 함께 수분 필러를 맞은 듯 탱글탱글하고 결점 없는 피부를 완성했다"고 말했다.
[물광 피부 비결을 공개한 송지효. 사진 = 베네피트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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