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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의 소속사 DSP미디어의 신사옥이 최초 공개됐다.
레인보우는 27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뮤직을 통해 '텔미텔미(Tell me Tell me)'의 '스타 댄스스쿨'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레인보우의 실제 연습모습을 찍은 전체 안무영상과 지숙, 현영의 포인트 안무 강습으로 이뤄졌다.
특히 공개된 영상에는 레인보우의 실제 안무 연습 모습과 레인보우 소속사 DSP미디어(이하 DSP)의 사옥 내부가 일부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DSP는 넓은 앞마당이 있는 주택을 개조해 사옥으로 활용했지만, 최근 지상 4층의 신사옥으로 확장 이전했다.
그 도안 공개된 적 없던 DSP 신사옥의 내부가 레인보우 '스타 댄스스쿨'을 통해 깜짝 공개되자 팬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를 접한 팬들은 "내부는 처음 본다" "훨씬 깨끗하고 넓어졌다" "DSP 위상이 높아졌군"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레인보우는 신곡 '텔미텔미'를 통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DSP 사옥이 공개된 레인보우의 '스타 댄스스쿨' 영상. 사진 = DSP미디어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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