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만 타이중 곽경훈 기자] 28일 오후 대만 타이중 인터콘티넨탈구장에서 진행된 대만 실업선발-한국대표팀의 경기전 해설자로 변신한 박찬호가 덕아웃을 찾아 강민호와 장난을 치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