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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KBS 2TV '남자의 자격'의 폐지가 유력시 되는 가운데 후속작에 대한 밑그림이 그려지고 있다.
KBS 예능국 관계자에 따르면 '남자의 자격'은 폐지가 기정사실화 됐다. 현재 남아 있는 촬영분이 모두 방송되는 이달 말 정도 폐지하는 '남격'의 후속작에 대한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다.
현재까지 '남격' 후속작으로 유력한 프로그램은'맘마미아'다. '맘마미아'는 지난달 11일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전파를 탄 프로그램으로 박미선과 김용만, 황광희가 MC로 나섰다. '맘마미아'는 파일럿 방송에서 11.6%(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 관계자는 "아직 확정된 사항은 아니지만 가장 유력하게 생각하는 카드가 '맘마미아'다. 조금 더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한편 '남격'은 지난 2009년 3월 '해피선데이'의 코너로 첫방송됐다. 4년여동안 방송되면서 아이템 고갈과 시청률 부진으로 폐지 수순을 밟게됐다.
['남격' 후속으로 유력시 되고 있는 '맘마미아'. 사진 = KBS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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